영화 에코 밸리 결말 줄거리 후기 정보 Echo Valley 2025 줄리안 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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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에코 밸리 Echo Valley 줄거리
케이트 개럿슨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에코 밸리 농장을 운영하는 말 조련사다.
케이트는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동성 아내 패티에 대한 상실감으로 힘들어한다.
케이트는 헛간 지붕 수리를 위해, 이혼한 전 남편인 리처드 변호사를 찾아간다.
리처드는 9,000달러 수표를 주면서, 딸 클레어에게 더 이상 돈을 주지 말라고 충고한다.
어느 날, 마약에 찌든 듯 보이는 클레어가 에코 밸리 농장으로 돌아온다.
클레어는 남자친구 라이언이 휴대폰을 고장 냈기 때문에, 그의 물건을 버렸다고 말한다.
클레어가 버린 라이언의 가방에 재키의 마약 500g이 들어 있었던 것으로 밝혀진다.
재키가 에코 밸리 농장에 찾아와, 클레어를 폭행하며 자신의 마약을 요구한다.
클레어가 재키에게 줄 돈을 원하지만, 케이트가 이번에는 딸의 부탁을 들어주지 않는다.
친구 레스가 클레어를 위로하며,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전화하라는 문자를 남긴다.
어느 어두운 밤, 클레어가 피를 뒤집어쓴 채 케이트의 집으로 들어오는데...
▣ 에코 밸리 감독 및 배우, 제목 뜻
영화 에코 밸리는 <비스트>를 연출한 마이클 피어스 감독의 작품이다.
<샤퍼>, <메이 디셈버>의 줄리안 무어가 케이트 개럿슨을,
<이매큘레이트>, <마담 웹>의 시드니 스위니가 클레어 개럿슨을,
<더 키친>, <젊음의 샘>의 도널 글리슨이 재키 로슨을 연기한다.
제목 에코 밸리(Echo Valley)는 영화의 배경이 되는 지명으로 '상처 어린 감정의 메아리가 울리는 골짜기'를 상징한다.
▣ 에코 밸리 결말과 후기, 정보
클레어가 라이언을 바위로 내리쳐 죽였다고 엄마에게 고백한다.
케이트가 딸을 위해 마시 크릭 호수에 라이언의 시체를 버린다.
케이트는 시끄러워지는 것을 막기 위해 지붕 수리비를 재키에게 건넨다.
클레어가 다시 집을 떠나고, 케이트는 살아있는 라이언을 목격한다.
케이트는 "엄마에게 뭐든 시킬 수 있어"라는 클레어의 대화를 발견한다.
케이트가 그동안 있었던 일을 전부 레스에게 털어놓는다.
케이트가 호수에 버린 시신이, 클레어가 판 마약을 과다복용하고 사망한 그레그 카민스키로 드러난다.
재키가 호수의 시신을 들먹이며, 더 많은 돈을 달라고 케이트를 협박한다.
케이트가 헛간을 조명탄으로 불태우고, 보험금을 나누자고 재키에게 제안한다.
케이트는 재키를 고객인 엠마에게 각인시키고, 방화의 흔적을 현장에 남긴다.
그리고 레스의 도움으로 그레그의 시신을 재키가 머물던 헛간 다락방에 옮긴다.
발라드 형사가 방화 및 그레그 살해 혐의로 재키를 체포한다.
그 후 클레어가 에코 밸리로 다시 돌아오고, 케이트가 딸을 바라보면서 영화가 끝난다.
애플 TV 플러스 영화 에코 밸리(Echo Valley)는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줄리안 무어의 헌신적인 연기로
아름다운 풍경에 대비되는 인간의 욕심과 모성의 무조건적인 사랑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 지를 통찰하며,
로튼 토마토 긍정 평가 49%, 메타크리틱 54/100점 등을 얻은 미국의 스릴러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