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의흐름과 한발 더 남은 실적주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미증시가 상승하였다. 상승의 중심에는 엔비디아가 있었다. 실적에 대한 자신감 때문이었는지 많은 이들이 따라서 엔비디아의 상승에 힘을 모았다. 나스닥은 +1.05% 원화 환율은 1338원을 나타내었다.
미증시의 흐름과 한발 더 남은 실적주
미증시에 다시 활력을 줄 수 있는 코멘트가 나왔다. 지난 한주간 8% 이상 하락한 엔비디아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모건스탠리가 긍정적인 코멘트로 목표주가를 500달러로 내놓고 다가오는 23일 2분기 실적이 반도체 세계의 가장 큰 규모를 이룰 것이라 이야기하였다. 엔비디아 주가는 7.09% 상승 마감했다. AMD는 4%, 인텔은 2%이상 오르고 반도체 관련주로 구성된 반에크 반도체 ETF는 3% 이상 상승 하였다. 반도체가 시장을 이끌었다 말할 수 있다.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가 있을 때까지 반도체 섹터가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 미국의 기준금리를 5.25~5.5%로 바꾼 Fed는 오는 16일 FOMC 의사록을 공개할 예정이다. 어떠한 이유를 상승을 하였는지 추후 전망은 어떠 할지 의사록을 통해 미래를 예측하는 행위들을 할 것이다. 9월 금리에 대한 동결 가능성의 비중을 두는 만큼 분석은 치열할 것이다. 또한 골드만 삭스는 11월 긴축을 종료하고 내년 2분기 금리 인하를 바라보고 있다고 하였다. 시장에 금리 인하는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다. 하지만 끈적한 물가지표가 내려가지 않는 한 금리 인하는 더 오래갈 것으로 나는 생각한다. 섣부른 금리 인하를 바라기에는 시기상조 일 수 있음을 조심하여야 한다. 현재 시장에서는 주도주를 가르는 치열한 경쟁이 있다. 그 중심에는 엔비디아가 될지 향 후 상승 모멘텀이 기본이 될지 보아야 한다.
TIP 기대를 품은 만큼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누그러들지 지켜보자.
IFTTT